서해는 북녘과 가장 가까운 곳이며, 매일같이 서로를 맞대고 살며 어업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남북의 관계가 경색되었을 때 가장 첨예하게 분쟁을 겪었던 아픔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에 사단법인 온누리사랑나눔은 서해평화는 서로의 협력으로 부터 더욱 공고해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서해의 보석과 같은 생산물인 다시마 종자 교환 및 양식 수산기술 교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웅진반도 남북 다시마 우수 종자 교환 및 양식 수산기술 교류 북녘의 우수한 수산자원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