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남북협력사업

북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부족한 전력입니다. 민간에 필요한 전력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북녘의 생산시설이 가동되어 경제 근간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에너지분야의 기술 지원과 협력을 추진합니다. 특히 토목적으로 대규모 건축이 필요한 발전시설을 지양하고, 생산성 및 효율성이 높은 새로운 신재생에너지 기술 협력 사업에 집중합니다.

사업취지

북녘의 전력난 해결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협력 사업

사업영역

  • 공기압축 등의 신기술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협력
  • 신재생에너지 타운 건설을 위한 기술 영역 정보 교류

에너지사업 시스템
요약
  • 이 기술은 실리콘 웨이퍼 태양전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반사판을 이용하여 고출력을 유도하고 제조원가와 효율을 극대화 시킨 것으로 현재 태양전지가 가지고 있는 열악한 환경 조건과 설치비용 관리의 문제점을 해결한 것임
  • 기존 가로세로 6cm 태양전지는 평균 면전대비 3w가량 생산되는 것에 반해, 우리가 개발한 저집광태양광셀은 100배 집광장치로 집광하면 300w 생산이 가능함(시험 성적은 약 23배)
  • 추적시스템은 태양광 또는 태양열 발전 시스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나 설치비용과 관리 및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문제가 있어서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시스템임(기존 태양광, 열 시스템을 추적식으로 설치해도 일반 태양광 발전 설비비용보다 저렴하고 내구성 또한 우수함)
  • 태양열과 태양광의 에너지를 동시에 활용하여 효율을 극대화하고 날씨가 흐리거나 밤되면 가스발전으로 전환하는 기존 태양광 구조체와 발전 방식이 다른 신개념의 고출력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임
  • ESS와 호환성이 매우 적합한 시스템임